세명대 공자학원, 韓·中 의학교류에 박차
Oct 18, 2018 09:14 AM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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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의신문=민보영 기자] 세명대학교 공자학원이 2018 한중 의약 학술세미나를 지난 5일 학술관에서 개최했다.

1부 순서에서는 ‘전통의학의 계승과 혁신’을 주제로 유건평 강서중의대 교수의 ‘통풍성관절염의 중의치료’, 김동율 세명대 교수의 ‘조선시대 왕의 진료 과정에 대해’ 등 6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. 2부 ‘한중 약선 세미나’에서는 ’21세기 약선식료 발전전략’을 주제로 유의평 강서중의대 교수와 민성희 세명대 교수 등 5명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.

이번 세미나는 세명대학교와 중국 강서중의대학이 한·중 전통의약에 대한 공동연구 및 교육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.

김창한 세명대 공자학원 원장은 “한국과 중국의 전통의학에는 건강을 위한 각국의 역사와 문화, 지혜가 담겨있다”며 “양 대학의 활발한 연구교류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전통 의료 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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